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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일을 하지 않고 사는것이다.
모두가 꿈꾸는 그 소원 역시 내 소원과 마찬가지다. 근데 그게 가능할까? 로또에 당첨되도 하던일을 계속 하겠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예전과 같이 로또당첨액수가 크지 않고 실제 로또에 당첨된다 하더라도 집하나만 사도 남는게 크게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 TV에서 명동건물주의 삶을 방송한 적이 있다.한달에 들어오는 임대료만 8천만원으로 하루 일과를 관찰했더니 일찍일어나지는 않고 느긋하게 9시쯤 일어나서 커피한잔 후 동네 한바퀴 돌고 오후에는 골프를 치러 간다는 그러한 내용이었다.
사실상 거기까지 올라가기 까지 노력이 들어갔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해당 건물주의 삶은 모두가 꿈꾸는 그런 삶이 아닐까 싶기도 한다
사실 예전에 이러한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롯데월드와 같은 놀이동산에 아무걱정없이 갈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했었다. 연간 회원권이 아닌 먹고 노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만큼 사는 그런것 말이다.
그런 수준이 되려면 과연 얼마를 벌어야 할까? 부자의 기준이 예전에는 10억이었지만 지금은 20~30억이라고 했던 글도 본 적이 있다.
하여튼 내 소원은 일을 하지 않고 사는것인 만큼 나중을 대비해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일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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